| 대회일 | 2026년 10월 24일 (토) (D-95) |
| 지역 | 춘천 |
| 거리 | 42.195km · 10km |
| 접수 기간 | 2026-07-14 (화) 14:00 ~ 선착순 마감 (보통 수분 내 마감) |
| 접수 상태 | 접수마감 |
| 집결 장소 | 춘천 공지천교 |
| 주최 |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대한육상연맹 |
| 공식 페이지 | 바로가기 → |
1946년부터 시작된 약 80년 역사의 국내 대표 공인마라톤.
의암호를 순환하는 AIMS 국제공인코스로 가을 단풍과 함께 달리는 코스가 압도적.
러너들 사이에서 "춘마를 뛰어야 진짜 러너"라 불리는 상징적 대회.
2026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기다리셨을 텐데, 일반 접수에 앞서 완주 횟수에 따른 사전 접수가 먼저 진행됩니다.
가장 중요한 일반 접수(선착순 마감)는 코스별로 일정이 다릅니다.
Full코스는 7월 14일(화) 14시, 10K 코스는 7월 16일(목) 14시에 오픈됩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 수분 내에 마감될 수 있으니 꼭 알람을 맞춰두세요!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 내 '참가신청' 메뉴의 '신청하기' 페이지를 통해 빠르게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가 연령 제한: Full코스는 만 18세 이상 참가 가능하며, 10km 코스는 별도의 연령 제한이 없습니다.
춘천마라톤은 예년 기준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아침 9시에 공지천교에서 출발합니다(2026년은 10월 25일 예정).
10월 말 춘천은 새벽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내륙 지역이라, 출발 대기 시간에는 상당히 쌀쌀하고 달리기 시작해 해가 오르면 기온이 올라가는 일교차가 큽니다.
출발 전까지 입고 있다가 벗어둘 여분의 겉옷이나 보온용 비닐 등을 챙기시고, 반팔·반바지 기준이라면 팔토시나 얇은 장갑으로 초반 체온을 지키는 전략이 무난합니다.
배번 배부 방식과 물품 수령 안내는 대회가 가까워지면 공식 홈페이지와 공지에 순차적으로 올라오니 대회 2~3주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교통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주최 측 셔틀버스는 서울 시청역·잠실·신도림·사당 등에서 새벽 6시경 일제히 출발하며, 접수 직후 예약하지 않으면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차는 ITX-청춘이 용산에서 약 74~80분, 청량리에서 약 58~64분 걸리고, 춘천역에서 대회장까지 도보 약 20분 거리입니다. 경춘선 전철로 남춘천역에 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회 당일 아침 열차 좌석은 빨리 매진되니 예매를 서두르세요. 자가용은 공지천 인근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아침 7시부터 교통 통제가 시작되므로 권하기 어렵습니다.
물품보관 부스는 넉넉하게 운영되는 편이라 짐 맡기고 찾는 데 큰 불편은 없다는 후기가 많지만, 역과 대회장 화장실은 줄이 길게 늘어서니 화장실은 최대한 미리 해결하고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는 의암호를 도는 국제공인 순환 코스로, 전반부는 호반길을 따라 삼악산 단풍과 호수를 보며 달리는 비교적 평탄한 구간입니다.
진짜 승부처는 25km 전후 서상대교부터 시작되는 길게 이어지는 오르막 구간으로, 25~35km가 이 대회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꼽힙니다.
초반 경치에 취해 오버페이스하면 이 구간에서 무너지기 쉬우니, 초반 5~15km는 목표 페이스보다 여유 있게 억제하고 오르막 구간에 힘을 남겨두세요. 오르막을 넘기면 후반은 골인 지점까지 내리막 기조라 마지막 스퍼트가 가능합니다.
풀코스 제한시간은 5시간 30분입니다. 코스와 운영은 해마다 일부 바뀔 수 있으니 최신 대회 요강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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