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일 | 2027년 4월 23일 (금) (D-276) |
| 지역 | 런던, 영국 |
| 거리 | 풀 |
| 접수 기간 | 2026-04-24 ~ 2026-05-01 |
| 접수 상태 | 접수마감 |
| 집결 장소 | 그리니치 공원(Greenwich Park) 인근 — 대회 상세 페이지 확인 |
| 주최 | London Marathon Events Ltd |
| 공식 페이지 | 바로가기 → |
그리니치 파크에서 타워브리지를 지나 버킹엄궁 앞에서 결승하는 세계 6대 마라톤. 세계 최대 자선 모금 마라톤으로도 유명합니다.
런던 마라톤은 1981년 크리스 브래셔와 존 디슬리가 창설한 이래 세계 6대 마라톤 메이저 중 하나로 자리잡은 대회입니다.
그리니치 파크에서 출발해 커티삭, 타워브리지, 커나리워프를 지나 버킹엄궁 앞 더 몰(The Mall)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는 코스로, 타워브리지를 건널 때 쏟아지는 함성이 대회의 명장면으로 꼽힙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자선 모금 마라톤으로도 유명해, 2026년 대회에서는 완주자 수와 하루 모금액 모두 기네스 세계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2027년 대회는 4월 24일 개최되며, 참가 발라(ballot) 접수는 2026년 4월 24일~5월 1일에 이미 진행되어 마감됐고 현재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2027년 TCS 런던 마라톤은 특별한 대회입니다. 2027년에 한해 4월 24일(토)과 25일(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더블' 이벤트로, 두 날을 합쳐 약 10만 명이 그리니치에서 웨스트민스터까지 이어지는 동일한 코스를 달립니다.
참가자는 둘 중 하루만 달릴 수 있고 날짜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일반 추첨(발라)은 2026년 5월에 이미 마감됐고 133만 명 이상이 신청한 역대급 경쟁률이었기 때문에, 지금 참가를 노리신다면 자선 단체(채리티) 참가나 해외 러너 대상 공식 여행사 패키지 등 다른 경로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4월 하순의 런던은 평균 7~14도 안팎으로 마라톤에 거의 이상적인 날씨입니다. 다만 출발 대기 시간이 긴 만큼 아침에는 꽤 쌀쌀하므로, 출발 직전까지 입고 있다가 버릴 수 있는 헌 옷이나 일회용 판초를 준비하시는 것이 정석입니다.
레이스 복장 자체는 싱글렛에 얇은 긴팔 정도의 가벼운 차림이 무난하고, 비가 올 가능성도 있으니 캡 모자가 유용합니다.
배번은 대회 전 러닝 쇼(엑스포)에서 사전 수령해야 하며, 2027년에는 4월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출발지는 그리니치 공원 일대로 블루·그린·레드 세 개 출발선으로 나뉘는데, 각각 블랙히스역·메이즈힐역·그리니치역에서 접근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역에서 출발 구역까지 10~20분 정도 걷습니다.
대회 당일에는 배번을 보여주면 지하철·DLR·버스 등 런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에서 맡긴 짐은 피니시 라인인 더 몰(The Mall, 버킹엄궁 앞)로 운송되어 배번 번호가 붙은 트럭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가신다면 인천-런던 직항으로 약 14시간이 걸리고, 4월 말 런던은 서머타임 적용으로 한국보다 8시간 느립니다. 시차 적응을 위해 최소 대회 3~4일 전에는 도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코스는 그리니치에서 출발해 타워브리지와 카나리워프를 지나 버킹엄궁 앞에서 끝나는 시티 코스로, 응원 인파가 코스 전체를 가득 채우는 대회로 유명하니 초반 오버페이스만 조심하시면 축제 같은 42.195km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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