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일 | 2027년 3월 6일 (토) (D-228) |
| 지역 | 도쿄, 일본 |
| 거리 | 풀 |
| 접수 기간 | 2026-08-14 ~ 2026-08-28 |
| 접수 상태 | 접수전 |
| 집결 장소 | 도쿄도청 인근 — 대회 상세 페이지 확인 |
| 주최 | Tokyo Marathon Foundation |
| 공식 페이지 | 바로가기 → |
도쿄도청에서 출발해 도쿄역 앞에서 마무리되는 평탄한 코스. 2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4만 명이 함께 달립니다.
2027년 3월 7일 열리는 도쿄 마라톤이 20번째 대회를 맞이합니다. 도쿄도청 앞에서 출발해 이다바시, 간다, 니혼바시, 긴자를 지나 아사쿠사(센소지 인근)에서 반환한 뒤 다시 긴자를 거쳐 도쿄역 앞 교코도리에서 피니시하는 코스로, 완만한 내리막 위주라 기록 경신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보스턴, 런던, 베를린, 시카고, 뉴욕과 함께 세계 6대 마라톤(World Marathon Majors) 중 하나이며, 2012년 이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20주년을 맞아 정원을 기존 3만 9천 명에서 역대 최대인 4만 명으로 확대했고, 우승 상금도 AWMM 사상 최고액인 17만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블루 임펄스 축하비행, 장애인부 신설 등 20주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습니다.
일반 참가 접수는 2026년 8월 14일~8월 28일(JST), 추첨 결과는 9월 18일 발표됩니다.
도쿄 마라톤 2027은 3월 7일 일요일에 열리는 20주년 기념 대회로, 완주자에게는 20주년 프리미엄 에디션 피니셔 메달이 주어집니다. 참가는 추첨제가 기본입니다.
일반 추첨 접수는 2026년 8월 14일 오전 11시부터 8월 28일 오후 5시까지(일본시간)이며, 추첨 결과는 9월 18일에 발표됩니다.
경쟁률이 매우 높아 당첨 확률은 10% 안팎으로 알려져 있으니,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채리티 엔트리(기부금 참가)나 준엘리트 자격 등 다른 경로도 함께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번 수령은 대회 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엑스포에서 본인이 직접 해야 하며, 여권 지참이 필수입니다. 대리 수령은 엄격히 금지되고 대회 당일 수령은 아예 불가능하니, 엑스포 방문 일정을 반드시 여행 계획에 넣으셔야 합니다.
3월 초 도쿄는 달력상 봄이지만 체감은 겨울에 가깝습니다. 평년 기준 낮 최고 10~12도, 아침 최저 2~4도 수준이라 오전 9시 10분 출발 시점에는 상당히 쌀쌀합니다.
출발지인 신주쿠 도쿄도청 앞에서 보안 검색과 짐 위탁을 마치려면 이른 아침부터 대기해야 하므로(짐이 있다면 7시 전 보안 검색 통과 권장), 버릴 수 있는 겉옷을 입고 가서 출발 직전에 벗는 방식이 정석입니다.
짐 위탁은 대회에서 지급하는 공식 백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코스는 신주쿠 도쿄도청에서 출발해 도쿄역 앞 교코도리에서 피니시하는 점대점 코스로, 세계 6대 메이저 중에서도 기록 내기 좋은 코스로 꼽힙니다.
초반 5km에 작은 다리 오르막 하나를 지나면 이후는 사실상 평탄하며, 전체 누적 상승 고도가 35~40m 수준에 불과합니다.
다만 초반이 내리막 위주라 페이스가 붕 뜨기 쉬우니, 5km까지는 시계를 보며 목표 페이스를 지키는 절제가 개인 기록의 관건입니다. 신주쿠, 아사쿠사, 긴자 등 도쿄 도심 명소를 관통하는 코스라 응원 인파도 대단합니다.
한국 러너에게 도쿄는 해외 메이저 중 가장 부담이 적은 대회입니다. 한국과 시차가 전혀 없고 비행시간도 2시간대라 컨디션 관리 면에서 국내 지방 원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엑스포 배번 수령이 대회 전날까지만 가능하므로 최소 대회 이틀 전에는 도착하는 일정을 권하며, 대회 주간 도쿄 숙소는 일찍 마감되니 추첨 당첨 확인 즉시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부 일정과 참가 규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marathon.tokyo)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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