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일 | 2027년 3월 20일 (토) (D-170) |
| 지역 | 뉴욕, 미국 |
| 거리 | 하프 |
| 접수 상태 | 접수전 |
| 집결 장소 | Brooklyn Museum (Washington Ave), Brooklyn |
| 공식 페이지 | 바로가기 → |
브루클린에서 출발해 타임스스퀘어를 지나 센트럴파크에서 끝나요. 뉴욕이라는 도시를 하프마라톤 한 번에 압축하면 이 코스가 돼요.
브루클린에서 출발해 타임스스퀘어를 지나 센트럴파크에서 끝나요. 뉴욕이라는 도시를 하프마라톤 한 번에 압축하면 이 코스가 돼요.
뉴욕 로드 러너스가 여는 유나이티드 항공 뉴욕 하프마라톤은 브루클린에서 맨해튼까지 도시를 세로로 관통하는 대회예요. 2026년 대회는 3월 15일에 열렸어요.
출발은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파크 인근이에요. 초반에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면서 스카이라인이 통째로 정면에 들어오고, 다리를 넘은 뒤에는 FDR 드라이브를 따라 강을 끼고 북쪽으로 올라가요.
강변에서 도심으로 꺾여 들어가는 순간이 이 코스의 분기점이에요. 미드타운을 지나 타임스스퀘어로 진입하면 소음과 간판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그 구간을 통과하면 곧 센트럴파크예요.
마무리는 공원 안이에요. 7번 애비뉴를 따라 올라가 센트럴파크 사우스에서 그랜드 아미 플라자 쪽으로 공원에 들어가고, 72번가 트랜스버스를 건넌 뒤 68번가 부근 웨스트 드라이브에서 결승선을 맞아요. 하프 거리 안에 뉴욕의 상징적인 장면이 거의 다 들어가는 셈이에요.
2026년 참가비는 수수료를 포함해 뉴욕 로드 러너스 회원 142.76달러, 비회원 169.20달러였어요. 출전권이 보장되지 않은 일반 참가자는 추첨으로 자리를 배정받아요.
대회 당일 아침 이동은 미리 외워 두는 편이 좋아요. 출발 구역은 브루클린 박물관 인근 워싱턴 애비뉴에 놓이고, 이스턴 파크웨이의 그랜드 아미 플라자나 베드퍼드 애비뉴 쪽 체크포인트로 들어가요.
문제는 지하철이에요. 2026년에는 짐을 맡기는 참가자는 2·3·4호선 프랭클린 애비뉴역, 짐 없이 오는 참가자는 2·3·4호선 이스턴 파크웨이역에서 내리도록 안내됐어요. 짐 보관 구역이 프랭클린 애비뉴 쪽 이스턴 파크웨이에 있어서 내릴 역을 잘못 고르면 한참 되돌아 걸어야 해요.
끝나고 나오는 길은 편해요. 공원은 콜럼버스 서클 쪽으로 빠져나가고, 콜럼버스 서클역과 57번가 일대 역이 가까이 모여 있어요. 다만 맡긴 가방을 정해진 시각까지 찾지 않으면 웨스트 57번가 320번지 런센터로 옮겨지니, 회복하러 앉기 전에 가방부터 챙기는 게 나아요.
2026년 대회는 3월 15일에 열렸고, 배번은 대회 전 목·금·토 사흘 동안 맨해튼 제이컵 재비츠 센터(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리버 파빌리언 엑스포에서 나눠 줬어요. 목·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고, 뉴욕 마라톤 엑스포와 같은 장소예요.
출발 구역은 브루클린 미술관(Brooklyn Museum) 옆 이스턴 파크웨이(Eastern Parkway)에 있어요. 네 개 웨이브가 각자 배정된 방향에서 보안 검색을 거쳐 들어가고, 짐은 그 자리에서 맡겨요. 2026년에는 가방을 맡기는 러너는 2·3·4호선 프랭클린 애비뉴(Franklin Avenue)역, 짐이 없는 러너는 이스턴 파크웨이역을 이용하도록 안내됐어요. 출발은 1웨이브 오전 7시 20분, 2웨이브 7시 45분, 3웨이브 8시 5분, 4웨이브 8시 30분이었고, 레이스 디렉터는 검색과 짐 맡기기에 45분쯤 여유를 두라고 권했어요.
코스에는 급수대 8곳과 젤 지점 1곳, 의료 지점 7곳이 있어요. 타임스스퀘어를 지나 7번가를 따라 센트럴파크로 올라가는 막판은 오르막이고, 결승선은 오후 1시 30분에 닫혀요. 3월 센트럴파크 평년 기온은 최고 약 10도, 최저 약 2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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